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AG 축구 8강 한중전...中 주축 퇴장에 경고누적

머니투데이 정기종기자
원문보기

AG 축구 8강 한중전...中 주축 퇴장에 경고누적

속보
미국 쿠팡사 주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
27일 16강서 핵심 수비수 장 셩롱 퇴장…미드필더 가오톈은 경고누적

(진화(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시작에 앞서 황선홍 감독과 대화를 나누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3.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진화(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시작에 앞서 황선홍 감독과 대화를 나누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3.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과 8강에서 만나는 중국 대표팀의 전력이 100%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뉴시스와 중국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중국 축구대표팀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대결에 최정예 멤버로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퇴장 변수로 인한 선수 구성이 불가피 한 탓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달 1일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앞두고 있다. 대회 최초 3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에게 찾아온 사실상 첫 난관인 셈이다.

하지만 중국은 지난 27일 치른 카타르와의 16강 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핵심 수비수 장 셩롱이 퇴장을 당해 한국전에 나오지 못하는 상태다. 미드필더 라인 역시 변동이 예상된다. 미드필더 가오톈이 경고누적으로 나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전력 약화가 예상된다.

소후닷컴은 장 셩롱의 출장 정지를 고려해 주첸지에가 부상에서 회복해 뛸 것으로 예상되며, 미드필더는 왕 하이지안을 활용한 더블 볼란치 등의 전술 변경 가능성 전망을 내놨다.

국내 대표팀엔 호재지만 변수도 남아있다. 개최국인 중국의 홈그라운드 이점과 비디오 판독(VAR) 등을 시행하지 않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내 5만1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거센 응원전을 극복하는 것 역시 과제로 꼽힌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