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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염수 내달 5일 2차 해양 방류···정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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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염수 내달 5일 2차 해양 방류···정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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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해양 방류를 새달 5일 개시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후쿠시마추오TV를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차 방류 기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오염수 약 7800t을 대량의 해수와 섞어 원전 앞바다로 내보낼 계획이다. 소요 기간은 약 17일이며, 하루 방류량 예상치는 460t이다.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4차례에 걸쳐 오염수 3만1200t을 처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차 방류 때와 마찬가지로 도쿄전력이 실시간 제공하는 데이터, 시료 채취 및 분석 후 공개하는 정보 등에 대해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도쿄전력이 계획대로 방류하는지 등 안전성을 확실히 확인·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이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준헌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이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준헌 기자



☞ [시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9122015005



☞ 2차 방류 임박한 원전 오염수서 세슘 등 검출…ALPS 한계 ‘재확인’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9221338001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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