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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선보인 생각하는 손

연합포토 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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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선보인 생각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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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장한석' 동의 어려워…연대는 시기상조"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흙과 실이 우리 전통 공예인 도자기와 매듭으로 완성되는 인고의 과정을 현대무용극으로 재탄생시킨 공연 '생각하는 손'의 주역들이 독일 베를린 아드미랄팔라스트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2023.9.27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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