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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결혼식장서 화재 참사, 최소 113명 사망…"고가연성 건축재 화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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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라크의 한 결혼식장에서 불이 나 백 명 이상이 숨지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예식장이 불에 잘 타는 값싼 재질로 꾸며져 피해가 더 컸는데 중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랑 신부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바닥의 불꽃이 천장의 샹들리에로 옮겨 붙더니 불덩이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피로연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