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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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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피오의 공식 SNS에는 “여러분 드디어 지훈이가 전역했습니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인 거죠? 행복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일 공개됐다. 사진 속 피오는 입대 전에 비해 살이 한참 빠진 얼굴로 군복을 입은 채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지난 2월에도 피오는 생일을 맞이해 군대에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SNS 계정에는 “우리 군인 지훈이 생일 축하해 9월 27일만 기다릴게”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피오는 해병대 군악대 제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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