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ESG 경영 실천활동 이어나갈 것”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찬호 CJ푸드빌 대표 [CJ푸드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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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CJ푸드빌은 김찬호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과 1회용품 사용률 감소를 위한 메시지 전달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감소 취지로 환경부가 2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와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를 지목했다.
CJ푸드빌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ESG 경영 실천활동 노력을 꾸준히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은 2022년 ESG 경영 원년 선언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ESG 경영 기반 정립을 추진하며 실행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하여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불어 CJ푸드빌의 다양한 ESG 경영 실천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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