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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객이 안 와요"...어르신이 카페에서 받은 쪽지에 '공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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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오래 이용한 어르신 손님에게 "젊은 고객이 안 온다"며 퇴장을 요구한 카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빌리엔젤 측이 이를 파악하고 사과에 나섰습니다.

26일 빌리엔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9월 25일 특정 가맹점에서 고객에게 전달한 쪽지 사안과 관련하여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사건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