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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본격 인사청문회 국면‥"장관이 아니라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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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논란이 거듭되고 있는 김 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여당 안에서도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내일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세 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국면이 펼쳐지는데 야당이 세 후보자 모두 부적격하다고 보고 있는 만큼 여야 갈등은 더 첨예해질 걸로 보입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미 부적격이라는 평가를 내린 민주당에 이어 정의당도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