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장서희 주연의 영화 '독친'이 오는 11월 1일 개봉하는데요.
독친은 딸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엄마 '혜영'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고요.
장서희는 서늘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 혜영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독친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일본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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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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