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문화연예 플러스] 장서희,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독친' 11월 개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우 장서희가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장서희 주연의 영화 '독친'이 오는 11월 1일 개봉하는데요.

독친은 딸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엄마 '혜영'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고요.

장서희는 서늘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 혜영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독친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일본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