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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아시안게임 첫 선발 미드 라이너의 자리는 '쵸비' 정지훈에게 돌아갔다. '페이커' 이상혁은 두 번째 경기인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게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2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A조 예선 홍콩전과 카즈흐스탄전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홍콩과 첫 경기는 그룹 스테이지 A조 1위 결정전으로 보고 있는 경기. 대표팀은 '쵸비' 정지훈을 선발 미드 라이너로 낙점해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두 번째 경기인 카자흐스탄전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을 선발로 예고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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