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 감독 윤상훈과 김성현, 최영재, 박상철, 김동현, 권순빈 선수, 이준수 전략분석관(왼쪽부터)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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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 감독 윤상훈과 김성현, 최영재, 박상철, 김동현, 권순빈 선수, 이준수 전략분석관(왼쪽부터)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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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최초로 e스포츠 종목이 정식 채택됐다. 종목은 도타2와 리그 오브 레전드, 몽삼국 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5, 왕자영요, 피파온라인으로 총 7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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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 중 왕자영요와 몽삼국, 도타 2를 제외한 4개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 온라인 4, 스트리트 파이터 5), 총 15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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