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호 인스타그램 |
코미디언 이상호가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김자연과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다.
24일 이상호는 걸그룹 원앤비 출신 가수이자 피트니스 모델인 김자연과 결혼식을 올린다.
같은 날 이상호는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상호는 "오늘 제가 드디어 장가를 가게 됐다. 축복과 응원을 많이 받는 하루가 될 것 같다"며 "이제야 어른이 되는 느낌이고, 아버지 마음을 알 것 같다. 이제야 철이 든 것 같고,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상호는 지난 6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제가 힘들 때 항상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던 아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호에 이어 결혼 소식을 전한 김자연은 "데뷔했던 회사가 사라지면서 피트니스 분야로 전향했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가면서도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대선배님이자 인생의 선배님이기도 한 상호 오빠를 만나 넘치게 사랑받으며 안정적이고 평온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퍼즐과 같이 너무 닮기도, 다르기도 한 서로를 보며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호는 쌍둥이 형제 이상민과 지난 2006년 KBS 21개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김자연은 피트니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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