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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야구 대표팀 소집 훈련…"이의리 제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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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 대표팀은 오늘(23일) 첫 소집 훈련을 했는데요. 류중일 감독은 어제 이의리를 제외한 데 대해 안타깝다면서도, 긴 이닝을 던질 수 없을 것으로 봤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고척돔에 차례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유일한 고교생 장현석부터, 어제 이의리 대신 합류가 결정돼 연령별 대표팀 때 입던 유니폼을 급히 꺼내 입고 온 윤동희까지, 한데 어울려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