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2분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양자 면담이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쯤 시작해 52분쯤 종료됐다고 전했는데,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두 나라의 고위 인사가 만난 것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이후 10개월 만으로, 관계를 개선하려는 양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차윤경]
총리실 관계자는 양자 면담이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쯤 시작해 52분쯤 종료됐다고 전했는데,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두 나라의 고위 인사가 만난 것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이후 10개월 만으로, 관계를 개선하려는 양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차윤경]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