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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 선언…바이든 대통령도 동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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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5일 시작된 미국 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금을 둘러싸고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까지 노조를 거들고 나서며 파업이 장기화 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홍지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무엇을 원합니까? {계약서!}/언제 원합니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