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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꽃보다 마리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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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꽃보다 마리나 - 4부

한국어가 배우고 싶어 10년 전, 루마니아에서 한국으로 온 마리나 보이꾸 씨.

대학 졸업한 후, 남편 지후 씨와 함께 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됐습니다.

오늘은 3년 차 부부, 지후 씨와 마리나 씨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라는데요.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뤘던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