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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만 돌리면 라벨지 '싸악'…이 개그맨의 아이디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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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트병에 담긴 음료수, 흔합니다.

그런데 버릴 땐 라벨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재활용을 할 수 있어서 번거로움이 많습니다.

이 번거로움을 해결한 뜻밖의 인물, 예능인 장동민을 만나봤습니다.

[21년 스브스뉴스 실험영상 : 절취선이 무색할 만큼 마구잡이로 뜯어지거나 절취선이 있지만 전혀 뜯어지질 않아서 결국 포기한 페트병까지 나왔습니다. 저 이거 패스하면 안 돼요? 이거 진짜 안 뜯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