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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페이커가 떴다!"…항저우 공항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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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e스포츠, 그중에서도 리그오브레전드, 롤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인기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팬들의 환호로 가득찼던 페이커의 항저우 공항 입국 현장을 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항저우 공항 입국장에 한글 응원 피켓을 든 중국팬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페이커 파이팅!]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ㄷ스포츠 가운데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 이른 바 '롤'의 세계 최고 스타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보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