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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애플 금지령' 내린 중국 뜻밖 모습…1분 만에 다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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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이 최근 공무원들에게 애플의 아이폰을 쓰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것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아이폰 신제품 출시 첫날부터 중국 애플 매장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베이징 권란 특파원이 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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