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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항저우AG] 불혹의 스트리트 파이터 금메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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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스트리트 파이터 이스포츠 국가대표 김관우 선수가 항저우에 도착했습니다.

김 선수는 "정말 오래 살고 볼일" 이라며 "맨날 게임해도 뭐라고 안 하고 지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 #올림픽 #김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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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구성: 임명찬, 편집: 최유진·박찬진, 디자인:최서우, 취재: 김태훈, 영상취재: 고헌주)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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