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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소아진료비 보상 2배↑…전공의 유인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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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소아진료비 보상 2배↑…전공의 유인책 마련

[앵커]

이른바 동네 소아과의원 '오픈런',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하셨을 텐데요.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걱정이 컸는데요.

정부가 소아의료 개선 대책을 7개월 만에 다시 내놨습니다.

해결책은 담겼을까요.

배삼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올해 하반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인원은 143명. 하지만 지원자는 4명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