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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간 젤렌스키 "안 도와주면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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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방문해 초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도움이 없으면 전쟁에서 질 거"라면서 추가 지원을 반대하는 공화당 내 강경파를 설득했는데 바이든 정부는 동시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개월 만에 미국 의회를 다시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