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가맹점주 피해 방지 민당정협의회
인사말 하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2일 보수의 '텃밭' 대구를 방문한다.
김 대표는 추석 연휴를 한 주 앞둔 이날 대구에서 경제인 간담회와 수산 법인 대표 간담회를 잇따라 진행한다.
오후에는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
김 대표는 이어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상임고문을 맡은 '분권과 통합' 포럼 초청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맹점주 피해 방지를 위한 '가맹사업 필수품목 제도 개선' 민·당·정 협의회를 연다.
회의에는 당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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