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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유효슈팅 8개 선방' 문정인, K리그2 32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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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하나원큐 K리그2 2023 라운드23 베스트1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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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서울이랜드 수문장 문정인(25)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문정인은 19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전에서 유효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는 선방 쇼를 펼쳤다"고 MVP 선정 이유를 밝혔다.

문정인의 활약에 힘 입어 서울이랜드는 1-0 무실점 승리해 충북청주의 1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끝냈다.

32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골키퍼 문정인을 비롯해 공격수에는 이종호(성남), 페신(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장백규(천안), 추상훈(전남), 신형민(천안), 변경준(서울E)이, 수비수는 최지묵(부산), 민상기(부산), 조성욱(성남), 차승현(서울E)이 뽑혔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 안산그리너스의 경기가 선정됐다. 당시 부산은 유연한 경기 운영으로 2-0 승리를 가져갔다.

부산은 이 승리로 5연승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혔고, 3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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