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가수 서인영이 결혼식을 올린 지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는데요.
서인영이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틀 전 한 매체는 서인영 남편이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대해 서인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남편으로부터 성격 차이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지만 직접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다고 말했고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은 없다면서 서로 더 이야기해 보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남편과 갈등은 있지만 화해하기 위해 더 노력해 보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서인영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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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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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할 생각은 없다면서 서로 더 이야기해 보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남편과 갈등은 있지만 화해하기 위해 더 노력해 보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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