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스포츠머그] "없는 경기로 치고 싶다"…11골 득점왕 하고도 '노메달' 했던 황선홍 감독의 경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354764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1차전 9대 0 기록적인 대승에도 방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1차전 경기를 없는 셈 치고 싶다"라며 자만을 경계했는데요. 황선홍 감독의 기자회견과 29년 전 선수로 나섰던 아시안게임의 아픈 기억,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김승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