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피파온라인 4(FIFA Online 4) 국가대표 박기홍 전략분석관과 박기영 선수, 신보석 감독, 곽준혁 선수(왼쪽부터)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최초로 e스포츠 종목이 정식 채택됐다. 종목은 도타2와 리그 오브 레전드, 몽삼국 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5, 왕자영요, 피파온라인으로 총 7종목이다.
대한민국은 이 중 왕자영요와 몽삼국, 도타 2를 제외한 4개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 온라인 4, 스트리트 파이터 5), 총 15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KT롤스터 소속 곽준혁 선수는 '2022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2'에서 개인전과 팀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울트라세종 소속 박기영 선수는 만 17세의 나이로, 지난해부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이름을 알린 신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