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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100년 만에 돌아온 광화문 월대 '서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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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100년 만에 돌아온 광화문 월대 '서수상'

[앵커]

조선 시대, 임금이 백성과 소통했던 장소인 광화문 월대를 장식했던 서수상이 100여 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광화문 월대 복원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는 평가 나옵니다.

서수상이 무엇인지,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서휘 캐스터.

[캐스터]

수요일 출근길 인터뷰에서는 김민규 문화재청 전문위원을 만나 서수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