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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신유빈 항저우 입성…"만리장성 넘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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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가운데 한 명이죠.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오늘(19일) 결전지 항저우에 입성했습니다.

현지에서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공항을 떠날 때부터 수많은 사진 촬영 요청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한 신유빈은 특유의 발랄함으로 항저우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왔다는 느낌이 듭니까?) (엄지 척)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