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유엔 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질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협력과 핵 군축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출발 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5월 히로시마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의 성과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는 개별 회담할 계획은 없지만 잠시 서서 대화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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