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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영상] 한동훈이 수사 지휘했던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의 최종 판결…떠오르는 두 사람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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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판결을 존중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1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상고심 판결이 끝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정치검찰이 벌여온 마구잡이 사냥식 수사, 표적 수사, 날치기 기소에 대한 논박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관련 판단이 일절 없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