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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9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과정을 다룬 액션 활극이다.
출연배우들과 황준혁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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