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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는 그래제본소 프로젝트를 통해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걸작집 세트와 신간 '불쾌한 구멍: 공포가 태어나는 곳' 펀딩을 단독으로 실시한다.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는 그로테스크한 세계관을 바탕에 둔 서늘한 호러물로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공포 만화의 대가다.
이토 준지 걸작집 세트는 그가 일본 최고의 호러 만화가가 되기까지 지나간 자취를 모아 발표한 '이토 준지 공포박물관'(전10권)에 '어둠의 목소리'와 '신 어둠의 목소리: 궤담'을 합본한 1권을 더해 전 11권으로 구성한 단편 모음집이다.
신간 '불쾌한 구멍: 공포가 태어나는 곳'은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호러 만화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동안 발표한 작품들의 제작 비화, 공포 만화 제작법을 담은 작법서다. 이토 준지가 처음으로 밝히는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만드는 법과 그의 시나리오 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부록도 수록됐다.
이번 펀딩은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걸작집 세트, 걸작집 굿즈 세트, 신간 단품, 신간 굿즈 세트, 걸작집 신간 풀세트 등 총 5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걸작집의 경우 한정 수량 소진 시 케이스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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