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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보유주식 매각 논란에 "시누이가 떠안아 주겠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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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집단마약' 연루 유감

윤희근 경찰청장이 현직 경찰관이 연루된 서울 용산구 아파트 '집단 마약'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강원경찰청 소속 A 경장이 마약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모임을 주도한 일당을 구속했는데요. 윤 청장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마약류에 대한 내부 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