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걸작집 세트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유명 공포 만화가인 이토 준지(伊藤 潤二)의 주요 작품을 모은 걸작집이 나온다.
예스24는 18일 이토 준지 걸작집과 신간 '불쾌한 구멍: 공포가 태어나는 곳' 출간 펀딩에 나선다고 밝혔다.
걸작집 세트에는 '이토 준지 공포박물관'(전 10권)과 '어둠의 목소리'·'신 어둠의 목소리:궤담' 합본 1권 등 총 11권이 담긴다. 신간에서는 작품 제작 비화, 만화가가 된 과정 등을 풀었다.
펀딩은 다음 달 4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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