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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라이브] 중국에서 멀어지는 타이완 경제, 중국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ft. 왕수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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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미중 갈등 in 타이완 해협, 최근 타이완 분위기, 미중 갈등과 타이완 선거, 중국 경제와 타이완 경제 등에 대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왕수봉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중국 경제 위기로 인한 타이완 침공설에 관한 대만 현지 반응.."80년 이상 이어온 중국의 위협에 다소 무뎌진 느낌..하지만 내년 대만 선거를 앞두고 중국이 개입하지 않을까 하는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

- 대만 외교 방향은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리는 만큼, 친미 성향의 현 집권당과 친중 성향의 야당 간의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책도 달라질 듯

- 친중 성향인 폭스콘 회장 출마에 따라 친중 표가 분산되면서 친미 쪽이 우위를 얻을 거란 전망도 있지만, 친중 성향 후보들의 연합 여부에 따라 결과 달라질 수도 있어

- 코로나 이후 타이완 경제가 중국 경제로부터 많이 멀어짐에 따라 중국이 압박해 왔던 각종 경제 제재애 실효성 떨어지고 있어..오히려 최근 미국 경제와 더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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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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