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4:1 코스타리카/A매치]
한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의 사령탑이 된 벤투 감독이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경기 시작 16분 만에 터진 첫골, 공격을 너무 쉽게 허용하자 상대 골키퍼는 엎드려 좌절합니다.
그후 6분 만에 나온 두번째 골은 조직력이 돋보입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대 앞 선수에게 찔러준 게 들어갔습니다.
부임 후 첫 경기에서 4대 1, 대승을 거뒀군요.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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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의 사령탑이 된 벤투 감독이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경기 시작 16분 만에 터진 첫골, 공격을 너무 쉽게 허용하자 상대 골키퍼는 엎드려 좌절합니다.
그후 6분 만에 나온 두번째 골은 조직력이 돋보입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대 앞 선수에게 찔러준 게 들어갔습니다.
또, 이런 멋진 중거리 슛에 골키퍼를 따돌린 절묘한 슛까지 나왔는데요.
부임 후 첫 경기에서 4대 1, 대승을 거뒀군요.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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