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된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관 시절 저작권 보호 강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등을 주도하며 업무 추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 완주(72)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MBC 공채 탤런트 6기 △극단 유씨어터 대표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예술의전당 이사장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별보좌관
이강은 선임기자 kele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