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호관찰소, 주거환경 개선사업 |
(대전=연합뉴스)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는 13일부터 한 달 동안 시내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시설 5곳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전기, 인테리어 등 분야에 특기가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법무부 법사랑 기금을 들여 베란다 타일 교체, 전기시설 수리, 붙박이장 설치, LED 전등 교체 등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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