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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라이브] 궁지에 몰린 '중국' 타이완 덮칠까? 타이완 두고 미·중 줄다리기 (ft. 방종관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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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양안 전쟁 가능성 숱하게 언급되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동북아시아 안보 형국이 확연히 바뀌는 형상이기 때문인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양안 전쟁 가능성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까지 방종관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전력개발 센터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김혜민 기자)
- 타이완을 둘러싼 치열한 양상, 그 이유는

-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중국' 첫 명시

- 중국, 한미일 정상회담 두고 "노골적인 내정 간섭"

- 시진핑, 타이완 통일을 과업으로 삼고 있다

- 중국과 타이완 국민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 타이완, 과거에 비해 독립 원하는 비율 증가

- 중국, 타이완 전쟁 대비해 군사력 육성 중

- 신흥 패권 국가의 기회가 줄어들 때 전쟁 위험 상승

- 타이완 선거는 '미·중 대리전'일까?

- 대만, 양안 전쟁 발발 시 '비대칭 전략'으로 대응

- 양안 전쟁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 양안 갈등 격화…한국 경제 여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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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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