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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영상] 김기현, 자우림 김윤아에 "개념 연예인?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오염수 방류 비판' 발언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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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음침하고 폐쇄적인 지하 경제에서 문화계 이권을 독점한 소수 특권 세력이 특정 정치·사회 세력과 결탁해 문화예술계를 선동의 전위대로 사용하는 일이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2일) 사단법인 문화자유행동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근에 어떤 밴드 멤버가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후 '지옥이 생각난다'고 해서 '개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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