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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나이트라인 초대석] 미리 보는 항저우 AG…박태환 전 수영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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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3일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종목이 수영입니다.

그래서 한국 수영을 이끄는 황금 세대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새 역사를 쓸지가 관심인데 오늘(12일) 나이트라인 초대석에서는 전 수영 국가대표이자 SBS 해설위원인 박태환 씨와 이와 관련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Q. 항저우 AG 통해 해설 위원으로 데뷔…소감은?

[박태환 전 수영 국가대표 :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해설위원을 맡게 됐는데 한편으로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수영 대표 선수들이 또 꿈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한편으로는 저에 대한 개인적인 꿈과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