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자 8면 ‘폐허 된 중세고도 마라케시…‘미션 임파서블’ ‘미이라’ 찍은 곳’ 기사 중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모로코에 보유한 호텔을 지진 피해자를 위한 쉼터로 개방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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