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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엄마가 매일 직접 주사 놓는 행복이네…"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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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입에 비해 낼 병원비가 너무 많으면 한 가족의 삶까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런 과도한 병원비를 재난적 의료비라 부르는데 우리나라의 4.6%에 달하는 가구가 이 재난적 의료비로 고통받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재난적 의료비의 실태와 대안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오늘(11일)은 그 첫 순서로 태어난 지 17개월 된 행복이네의 이야기를 먼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