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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우크라에 23억 달러 지원…전후 재건 참여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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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과 G20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앞으로 23억 달러를 지원하고 인도에 40억 달러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와 인도 시장 진출 확대를 고려한 투자로 풀이됩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G20 정상회의 마지막 날, 윤석열 대통령은 모로코 지진 피해 애도로 발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