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의 ‘블러드시티’ 축제에서 모델과 화이트Z 캐릭터들이 ‘갤럭시 Z 플립5·폴드5’ 체험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9월 초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블러드시티’ 축제에 갤럭시 신형 모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