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모델로 한 네 번째 캠페인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지난 1일 이정재와 함께하는 신규 TV 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 편을 공개했다. /현대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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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지난 1일 이정재와 함께하는 신규 TV 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 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네 번째 캠페인으로,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고객에게 힘이 되는 현대해상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는 '좋은 첫인상보다 중요한 건 함께 하는 내내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정재의 모습으로 시작해 보험 가입부터 질병, 사고 그리고 일상에서 함께하는 현대해상의 모습을 화면에 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상황 속에서 현대해상과 함께 웃음 짓는 고객들의 모습을 담아 고객이 어떠한 순간에도 항상 웃을 수 있도록 케어하는, 겪어보면 다른 보험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한결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보험회사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고객이 웃을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광고와 광고 비하인드를 전달하는 메이킹 필름은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 TV∙극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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