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PK와 TK 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오후에는 서울·인천·강원 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달아 연다.
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민생 과제를 살피면서 필요한 예산을 논의하는 자리다.
민주당은 이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로 인한 피해 지원 조치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오염수 방류 관련 지원 방안을 포함해 각 지역에서 요구하는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언하는 박광온 |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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