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본에 있던 문화유산을 국내로 들여오는 데 기여한 김강원 씨(왼쪽 네 번째)를 만나 환담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강원 씨는 지난해 9월 조선시대 관리의 묘지석인 '백자청화김경온묘지'와 '백자철화이성립묘지'를 원 소장처인 문중으로 기증한 바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9.7/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