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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속열차에 배포 비치된 ‘후쿠시마 오염수 10가지 괴담’이란 홍보물에 대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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